글 왜 지우셨어욤?^^
복잡미묘한 심정을 털어놓고 보니
왠지 남앞에서 벌거벗은 기분?
그래두머 맨날 행복한 님두 인간적인 데가 보여서 좋드만요.
남편을 살짝 질투하는 것도 사랑스러워 보이공~ ^.~
아무리 어려운 사장싸모님이래두
직원들이 가까이하믄 좋을텐데...
혜원님 생각보다 소탈할거 같은디 내 착각인감요?
전 원래 솔직,소탈 빼믄 없어서리....
여그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욤~
행복한 마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