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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


BY 통영맘 2005-10-02

통영에 사는 전업주부 입니다.

나이는 27살이구요.

두돌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친구들이 하나씩 멀어져 가네요.

집안 살림에 애 키우느라 내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같은 지역이면 만나서 수다도 떨고 차도 마시구요.

멀어도 고민있을때나 힘들때 전화 한통할수 있는 친구도 좋습니다.

저랑 사는 애기나 애기 키우는 것도 이야기하면서 편한 친구해요.

멜 주소 overgirl282@hanmail.net

연락처  010-9985-8401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