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8세입니다.
공무원이구요. 1년밖에 안되었습니다.-비정기적으로 시험이 있어서-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합니다.
직업상 시골에 살게 되죠.
시골에서 살고 싶으신 과년하신 분들....
저도 도시에서 대학 4년 졸업하고 늦은 나이에 농부와 결혼하여,
시골에서 살고 있답니다. 정말 여유롭고 좋아여.
소개하는 사람은 신랑의 대학 후배랍니다.
겪어 볼수록 괜찮은 사람 같은데. 인연이 안 닿네여.
정말로 시골에서 살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연락 주세여.
016-9262-8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