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여인천하가 학교에서 부터 시작이라네요

내신비율이 높아가는 세대에서의 내신관리에 남학생이 뒤쳐진다고 합니다

점점 내신이 높아가는 때에 선생님들도 쉬쉬하며 남학생의 어머님께 미안할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선 남학생 여학생 따로 따로 성적관리해야 한다고 했더니

여학생 엄마들이 난리라서 이루지못했다합니다

군대가서 금쪽같은 2년을 허비했는데도 가산점은 남녀평등에 않된다고 난리구

여성도 군대가라면 어떻게 여자가 가냐구하고 ...

여자가 말싸움?은 쎄기는 쎈가봅니다

부모까지 챙기는 아들은 백수가 넘치고 0.001점 차이로 공무원에도 밀리는 곳

더구나 초딩선생님은 아에 남선생님은 6년동안 만나는게 가뭄에 콩나듯할 정도가 되어가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초6년부터 달라지는 여자와 남자 성장 차이를 들여다보면 답답할 밖에 없습니다

초6년에가면 여아는 중딩 남아는 아직도 초딩 애띤모습 그대로...

결혼할때도 남녀 차를 3-4년을 이상형으로 내려온 것은 경험으로 메겨진 남녀 차이로써

생각의 차이가 그만큼이라고 합니다[동갑부부 봐도 남편은 동생같아요...ㅎㅎ]

같은 나이에선 여자가 앞선다고 하니...학교에선 밀리는게 당연지사고

앞으로 더욱 내신비율이 높아가는 이즈음

아들 갖은 부모는 신경이 날카로울 밖에 없습니다

우리 동네도 남고딩을 남녀고딩학교로 해달라고 여학생 부모들이 강력 요청하여서 한지  지금 여학생이 남학생을 밀려내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

딸맘 더욱 행복하시구욤

아들맘들 남자고딩으로 찾아가야겠어욤

여성이여 화이팅!

남성이여 힘들지만 화이팅[모두 힘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