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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BY 땡비 2005-10-14

한 10년동안  그냥친구같이  연인같이  옆에있던 사람이 멀리떠난다고  찾아왔어요..

한번도  떠날꺼라는 생각을 하지못했던 사람이였는데..

뭐랄까  갑자기 가슴한구석이 비는듯한 느낌...  이런감정이무엇일찌

항상옆에만있어서  그사람의존재를 의식하지못했는데  막상 떠난다니  좀 그러네요

적지않은 나이에 타지에서 힘들지않을지걱정도돼고  잘돼서 가면더좋을텐테  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있겠지요 친구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