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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배우게 됐어요 -0-


BY ㅁㄹ 2005-10-18

직업훈련원에서 컴터 배우게 됐어요.

무료교육에 차비꺼정 준대서 뭘 을매나 줄라나 했더니 @.@

눈 튀어나올 뻔 했네.

한 달에 5만원 준다네요.ㅋ

그래두머 공짜로 배우는 거니깐...

머리 벗겨질라~

 

기본 문서 작성이야 회사 일 할 때 다 하던 일이지만

속으로 은근히 배우고 싶던 [웹마스터]가 자신이 없어서

걍 기본으루 신청했거덩요.

쇼핑몰 만드는거 갈챠주는 거라는데...어려울까비...

어제 간단한 셤 보고 한타,영타 테스트 받고 왔는데

오늘 연락 왔네요.

어제 셤 본 중(5~60명중 30명 선발한다 함)실력이 젤 나으니까

기본 프로페셔날(워드,엑셀,기타등등)을 하기엔 시간낭비라구

웹마스터 들으라구...히히 좋아라~

호랭이 없는 굴에 토끼가 선생이라궁

아짐마 아자씨들 틈에 끼믄 엄청 똑똑해보여...캬캬

 

담주부터 3월까지 하루 5시간씩 빡세게 한대서 겁은 먹고 있는데

암튼 뭔가 또 배운다니 기대가~~

중국어도 1년 좀 넘었는데(주1회) 이제야 좀 재미가 붙어요.

거그서도 칭찬 많이 받거덩요. 왜냐?

아짐마 아자씨들이 중도에 다 포기하는데 혼자 독야청청~

머리가 안 좋으니까 은근과 끈기 하나로 버티는거쥐여~힛

학교 다닐땐 나이롱이었는데(노력파 아니었음)

아짐마 되니까 끈기 하나는 생기데요.

아짐마 되는게 존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