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55

가을날의 고독


BY 박명구 2005-10-19

가을날의 고독

지난해 가을이 깊어갈 무렵, 딸아이 손을 잡고 가을빛으로 걸어들어갔더랬어요. 노란 은행잎으로 물든 운동장이 또 어찌나 이쁘던지요....... 나처럼 5살난 우리 딸아이도 가을을 느끼고 싶었는지 가을을 줍듯 은행잎을 하나 하나 줍고 있네요. 지난해 만큼 올 가을도 이쁜 빛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