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려요
너무 고민되거든요
8살 7살 두딸을 둔 엄마입니다
2년정도 가게를 해서 3천넘게 말아먹고 지금은 영구임대아파트에 살고잇고 빚도 좀 있어요
-가게는 신랑이 하고싶어하던가게 제가 봐주는 쪽이었고 해보니 둘다 장사타입이 아니라 저는 진작에 정이 없엇구요
봄엔 시험공부를 했었구요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무료하게 잠만자면서 하루를 보냄니다
너무나 무기력해서 제가 넘 힘드네요
사는곳이 좀 시골이라 놀러갈때도 없거든요
그래서 더 그런거 같고 저도 집에만 있을 타입은 아니구요 신랑월급도 150만원정도라 저축은 전혀 못하고 항상 생활비에 쪼들리며 살고 있죠
봄에 공부할대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한달만 놀았으면 좋겠다싶었어요 그게 5개월이되어가네요
애들에게도 별도움이 안되는거 같고 학습지 유아교사를 함 해볼려구요
7시에 마치는걸로 잡고 딸둘이서 학원갓다가 집에서 1시간~2시간정도를 지들끼리 있어야해요
작게잡아서 제가50만원을 저금한다치고 1년이면 600만원이 모이는데
8살딸과7살딸을 지들끼리 있게해도 괜찮을지 너무 고민되요 가게할때도 종일반안하고 제가 가게에서 데리고 있었어요
1년정도 더 있다해야하나 싶기도하고 솔직히 저를 생각하면 일하러 가야되고 애들을 봐서는 있는게 나을것 같고...
앞으로 쭉 아동교육에 관련된 일을 해볼려구요 처녀때 경험이 전혀없어서 처음부터 시작해야해요
저와 비슷한 경험있으신분이나 주위의 경험담 모두 좋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모든 의견을 모아보고 결정할려구요
참고로 큰딸은 '가지마라' 작은딸은 '일해도된다' 는 의견이예요 앞으로 몇번 더 물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