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0

떠나간사람


BY 땡비 2005-10-19

어디론가로 떠나고싶고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실켯  목노아 울어보고도싶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가을만큼이나  황량한 바람을 남기고

독하게  떠나가버린 그사람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거면 오지나말지

하루종일  오지않을 전화를 기다리며

마음만  서글퍼집니다

살다 보면 ....

시간이지나다보면...

바람결에라도..

소식이라도...

그러면서  살아는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