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생활도 어느덧 1년이 다되가네요.
성남에서 신랑 직장때문에
아무 연고도없는 여수까지 오게 되어서
많이 외로웠답니다.
딸하나구요.
살아가는얘기,답답한 마음속 얘기까지 털어놓고
풀건풀어버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많이 들러주세요.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ucoffee2003
민이블로그
네이버에서 찾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