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흔셋에 아이들 다키워놓은 주부랍니다.
할일이 줄어드니 맘이 참 허전해 지네요.
같이 수다도 떨고 운동도할수있는
그런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전 논현동에 살구요 한강이라두 같이걸으면 좋겠네요.
제메일은 didtmd1122@naver.com
이리로 연락주세요.
좋은 친구 만나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