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29

친구 찾아요~~


BY 모모 2005-10-26

전 마흔셋에 아이들 다키워놓은 주부랍니다.

할일이 줄어드니 맘이 참 허전해 지네요.

같이 수다도 떨고 운동도할수있는

그런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전 논현동에 살구요 한강이라두 같이걸으면 좋겠네요.

제메일은 didtmd1122@naver.com

이리로 연락주세요.

좋은 친구 만나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