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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말 장난


BY .... 2005-11-10

어른이란 사람들 말 장난들 너무한다.

 

개혁 은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으로 정의가 되어 있다.

 

좌파로 가는것은 개혁이고 우파로 가는것은 보수라는 총리의 말 틀린것 같다.

현재를 시작점으로 보아 어디로 가던 변하는것이고 지금 있는것을 고수하는것이

보수가 아닌가?

 

청와대 조수석은 공무원이 개인에 속한사람으로 아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공무원은 법에 테두리 안해서 행봉하면 되는것이지 말도 안되는 지시를

따르라고 있는것이 아닌것도 모를까? 싫으면 떠나라?  당신 공무원 자격있어?

공무원은 항상 중립에 있어야 하는것도 모를까?

 

강교수의 말 갖이고 말들이 많다. 자신의 생각과 많이 틀리면 그냥 지나가면

안될까? 온 나라가 그것 가지고 야단이다. 길거리에 미친사람 떠들면 다 대꾸할

것도 아니면서...  학문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하니 그냥 지나치자. 장관이 한일은

이해는 하지만 남에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멘것인지 아님 서리 할려고 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의 구속은 너무 많이들 악 이용하지 않았나?

 

희망한국 만들려고 4년에 10조 투자 한다는 기사,

삼성 개발비로 5년에 47조를 쓴다는 기사가 났다.

희망한국 참 싼것같다. 삼성한테 가서 고개 숙이고 빌면 그냥 그정도

얻어 오지 않을까? 아니면 마이크로소프에 가서 빌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