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아버지 제사를 저혼자 차렸는데요..
참고로 전 애가 셋있습니다. 올해로 31 이구요..
제가 준비한거요,, 갈비, 산적 , 나물 세가지, 전, (동태전, 동그랑땡, 깻잎전, 부침개,
햄,맛살꼬치)식혜 , 과일 네가지 ..밤대추.. 약과 산자,,밥 국,,떡.
나름대로 성의껏 모셨는데.. 시어른들 한테 트집이나 안잡혓는지 모르겠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구,,힘들어도 ..내색안하구,,했는데,,애들아빠가,,고아로 커서
이만저만 눈치 보던데,,,근데.. 남편 누나가 전화 한통도 안하더라구요,,
정말, 뭐가 잘났고 뭐가 저에게 그리불만이지 ,,잘난 시누 노릇하는게 꼴사납네요.
지동생이라구 편 만들줄알았지,, 그렇다구 부모님 안계셔서 , 동생들을 돌본것도 아니구.
정말 남편 누나 때문에 속상합니다. 시집도 안간 노처녀라 말해도 말도 안통하고,,
이래저래 남편 자기 장사한다고 다단계에 빠져,, 제말은 안듣고 돌아다니다가 돈날리고,,
욱해서 ,,손찌검도 하구,,,노래방에 서 여자들하고 논것같곤 바람도 아니라고 큰소리치고,,
속상해서 몇마디하면 ,,누나하는말..."야, 스트래스 받아서 ,살쪘냐?" 위아래서 훓어보면서
그러던데,,,, 어떻게 그상황에서 그렇게 말할수있는지...
시어머니 제사 때도 전화 한통도 안하구요,,,정말 어린나이에 남편한테 강간 당하듯이 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느데,, 꼬래 자식 욕심은 왜그리 많은지,,,,,,,,,,,,,,,,,,,,,,,,,,,
정말 ,,,,,,,,,,당하고만 삽니다...제가 맘이 약해서 ,,,남편 힘들게 돈벌어다주면 ,,그게 또 고맙
고 ,, 고생하는가 싶어 지난일 묻고 사느데요...상처는 안없어 지드라구요,,
새끼들 보면 잘살아야지,,하구 좋은게 좋은거라구,,애써 기쁜맘 으로 살려 구 합니다ㅏㅏㅏ,
남편 누나도 언제 쯤 철이들면 저한테 잘하겠죠?,,아무것도 없는놈 만나 고생했구나,
라구 지도 느낄 날이있겠죠,,,근게 어른들 말이 맞아요,,어른 들 이 싫어하고 반대 하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