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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커피는 누구것일까요???


BY 모꼬 2005-11-15

울아들놈이랑 행복에 겨워 서로 장난질해가면서......

세식구가 웃음꽃피우며.......재잘재잘대다가

울신랑이 아들놈한테 말했다..

"""  어이구 이노무스끼...내새끼...(궁등이 토닥토닥)""""

그랬더니 울아들놈  """  난 엄마새끼지 아빠새끼아니야....엄마가 낳았으니...엄마새끼지"""

ㅋㅋㅋㅋ

울신랑 서운해하면서...

"" 야이놈아 커피자판기에 내가 내동전넣고 커피를 뽑았는데..

그커피가 엄마것이냐..아빠것이냐.......""""

한바탕웃고나서...

울신랑을 무지하게 째려봤네요.....

"" 아니 이양반이 그래서 당신지금 내뱃속에 동전넣었다 꺼냈어????????""""""

 

날씨가 무지하게 춥네요.....

등산하다 오른쪽 종아리가 쬐금 다쳐서  열심히 신경외과 다니고 있습니다....

의사 샘한테 굵은 조선무를 들이대고 있으니 어찌나 민망하던지....

침맞고 찜질하고 물리치료받으면서...

요즘 내 종아리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따뜻해져 치료받다가 스스르 눈이 감기면서....

나의 코고는 소리에 나도그만 깜짝놀라 깬적도 있구요

그래서 얻은게 있다면

요즘 공원을 열바퀴씩 돌면서 나름대로 운동을 조금 했더니

도저히 잠궈지지않았던 바지가 딱 들어맞는데요..

근데 왜  도대체 몸무게는 변동이 없을까요...

 

한달쯤 더 열심히 체력단련을 해야쥐 변동이 올래나....

암튼 너무 힘들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하신분들이 요즘들어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여전히 똘방을 지키고 계신...

파랑새언니 민이맘언니 장땡언니......아기곰님도...

두루두루 평안하시죠....

감기 조심하세요...무쟈게 추워졌네요...

나이는 들어가죠...재산이라곤 몸뚱아리가 전부인디..

암튼 건강해야됩니다...건강이 최고입니다...

 

놈들은 감기에 걸리면 얼굴도 헬쓱하니

살이 쭉쭉 빳더니...

이노무거.....난  감기에 된통 걸렸어도

얼굴이 붓네요..퉁퉁......

오메!!!! 추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