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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인연


BY 은소담 2005-11-16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