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과!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이다.
60년대(?) 의 경상도 시골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디,
거기 나오는 얼라들의 연기가 웃음짓게 만든다.
내용은 좀 깝깝시런 내용이지만,
그 시대를 겪은 사람이라 그런가 추억에 젖기도 하고,
그 시대의 암울함을 느끼기도 하여
암튼 지금까지 계속 보게 되었다.
아역배우들이 연기도 아주 자연스럽게 잘하공~
앞으로의 진행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계속 잼났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