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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넌 남자 61년생


BY kqq12 2005-11-25

말로만 듯던 태평양을 시련과 아픔을 뒤로하고 건넌지도 몇해가 되어가는 군요

지금껏 내가 해온 기다림보다

더많은 시간을 함께 할 그런 사람을 찿고 싶습니다

 

12월에 휴가 예정 되어 있고 입국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kqq12@naver.com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