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듯던 태평양을 시련과 아픔을 뒤로하고 건넌지도 몇해가 되어가는 군요
지금껏 내가 해온 기다림보다
더많은 시간을 함께 할 그런 사람을 찿고 싶습니다
12월에 휴가 예정 되어 있고 입국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kqq12@naver.com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