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나바다에서 물건을 신청했는데요
구매신청하고 송금을 했어요 11월 초에 올라온 물건이었는데
19일에 송금을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이 지나도 발송이 안되었길래
문자로 얘기하다가 통화를 하게되었어요
근데 물건은 이미 다른곳에 판매를 한것 같더라구요
물론 그럴수 있으니까.. 끊고 구매취소를 할려고 했는데
입금 자신은 받은적이 없고 언제적 물건인데
전화를 안하고 송금한 내 잘못이라고
본인이 불이익을 당할까봐 그러는건지 모르지만..
나는 그거는 본인이 확인해야 하는거고 대금은 중간에 떠있어서
그쪽이 발송해야 들어가는 거라고.. 이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서로 소리 지르고 끊었습니다.
제가 뭐 항의 하려는건 아니었고 제 잘못인듯 얘기하고 대금결제 방식을
이해를 못하길래 그냥 그렇게 되는거였다고 말을 하고 끊을려다가
다 제잘못인듯 말을 하길래 저도 화가 나서 전화를 팍 끊어버렸네요
이거 제가 구매 취소하면 제 신용등급이 깍이는 거죠?
그리고 확인을 안해본건 실수였지만 첨엔 전번이 싸이트에 있는지도 몰라서
안했어요. 계속 확인해보다가 알게된거구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제 신용등급이 깍여야 하나요?
정말 월요일 아침부터 회사에서 기분 팍 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