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
아직 글을 써본적은 없습니다.
성격에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답답한 심정을 어디 하소연 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더군요,,,
가끔 이곳 게시판에서 세상사는 모습들과 성실한 답변을 보면서,,,
감히 저도 조언을 구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에서 제 이야기를 하면 비난받을까요?
전 30대 후반의 직장인이며 아직 결혼전입니다.
여자친구 문제로 제게 감당하기 힘든 큰일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