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처음오는 눈이 펑펑 쏟아진날...
아이들은 두말 할 것 없이 밖으로 뛰쳐 나갔답니다.
"야호! 눈이다. 눈.."
그동안 눈이 언제 오느냐고 그렇게 안달을 하던 아이들...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일 정도로 내린 하얀 눈을 보고만 있진 않았겠죠.^^
눈을 뭉쳐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뒹글고,,,,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손이 시려워도 꾹 참고, 발이 시려워도 꾹 참고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에
행복이 묻어 났답니다.
아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하얀눈이 내리던날....
저 또한 동심으로 돌아가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