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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을 기다리며


BY 자폐아를 둔 엄마 2005-12-10

어떤 인터넷신문에서 보도하기를 황우석교수의 연구가 앞으로 언제 실용화될지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너무 기대가 크다고 꼬집는 부분이있다. 글쎄 요즘 사람들은 성격이급해 지금당장 그의 연구가 실용화되기를 바라는지는 몰라도 난 생각이 또 다르다.

우리아들은 올해 10살, 발달장애 , 자폐아이다.현재는 복지혜택의 덕분으로 무료로 특수학교에 다니고있다. 가끔씩 학교에 일이있어가보면 덩치가 산만한 아이들이 원인도알수없는 자폐라는 세계에 빠져서 전혀 세상이 얼마나 살만한 곳인지 어떤지 전혀 관심없는 모습을 보면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는 표현이 부족할 뿐이다.

미국어디에선가는 이 병을 연구하고있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선 전무한상태의 분야이다.의사는 세계적으로 원인을 모른다는 답변뒤에 당당할 뿐이다.

난 황우석교수의 연구가 우리아들,이 시대특수학교 아이들을 구제하기를 바래서 황교수의 연구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런 자식을 길러보니 그 고통이란 .....점점 자폐아가 늘어나는 것 같아 누구보다도 그 부모의 고통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앞으로 태어날 수있는 또다른 장애아를 치료만 해줄수있다면 난 지금 내고통을 참아내며 또다른이의 아픔이 없도록 의학의 발전을 빌어본다.그런 의학의 발전을 이루기위해서 빛나는 모습을 보이는 과학자는 황우석교수밖에 보이지않으므로 당연히 그에게 기대를하고 미래의 불행한 가족들에 행복을 짐지우고 싶은 것이다.황교수가 못미더우면 다른이는 그의 연구만 꼬집지말고 자기자신도 이젯껏 어떤 연구로 사회에 이바지하려했나 반성하고 황교수를 따라잡을 수있는 연구에 매진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