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15

나쁜 며눌..ㅎㅎ 아님 용기 있는 며눌..ㅎㅎ


BY ㅈㄸ 2005-12-10

전업  주부가  되고  작년  제  작년...

연  3~4년을~~~~

사돈에  팔촌까정..김장때  불려  댕겼네..

울  시댁  김장..한  200포기  정도  무우김치는  생략..

식당 하시는  사촌 분  김치는  그  형제 분  김치 까지..

기본..300~500포기  기업이다..ㅠㅠㅠㅠ

어른들께  치여  막내라고...굳은  일은   도맡아해야 되공..

속  없는  우리  시모..힘든  일은  자기  동생들이라공..

날  다  시키고..그  집  며눌들은   귀한  애들이공...ㅆㅆㅆ

효자  팔불출  울  신랑은  내게  하는  말  그기  뭐에  할일이 있다공...

 

몸이  말이  않이 였다..넘  힘들어서...

올해  갑자기  하게  됀  알바로...

다음 주  수.목요일 중에  시댁  김장  하기로

했는데.. 동서  불러 하시겠다네..

내도  그리  하시라공  부탁  허공..

근디  난데  없이  어제  전화가  신랑한테  와   토요일  오늘  하게

됐다공...내를  하루  쉬공  들어 오라네..ㅉㅉ

신랑도  남에  일을  맡아  그리  못한다  말하공..내도  마찬가지고...

토요일과  일요일이  피크인데..

그라공  동서를  끼고  도는  시모도  얄밉공..

신랑이  방패가  돼  주기에..

(신랑도  매일   마누리들  집에서  뭘 하는 일이  있냐고...

김장  그까짓 것  하기에...

너도  함  해봐라 싶어서)

..그람..자기가  가서..엄니  도와..우자겠노...

그래  내가  할게..이리돼서  신랑은  아침 일찍 가공...

동서는  빽  그라운드가  좋으니..울  시모  12시에  오라  햇다고...

내가  아침에  9시  출근  전에  전화 하니  자고 있데요..

그리  그리  대충  김장  끝내고  저녁에  울신랑  절  대릴러  왔대요..

내일  두고  보자..온  몸이  온데..뭉칠것이당...ㅋㅋㅋ

푸 하 하 하..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

한  10년  넘어가니..여우가  되고..

나쁜  며눌이  되네요..

저  좀은  나쁜  며눌할래요..ㅎㅎ

 

여자들  일요~~

  그것  만만하게  볼께  아니잔아요.

근데  남자들  하는  소리 란게..ㅉㅉㅉ

요즘  울  신랑  제가  톡톡히  주부  만들고  있습니당..ㅋㅋ

당한것  보복해  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푸 하 하 하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