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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 2 우리 둘째


BY ㄷㅇ 2005-12-30

뭔 말이냐고여?히히

요런 것이지라.

둘은 이쁜 쪽에 속한 거이구여.

여덟은 거슥합니다.

언냐보다 구여운 얼굴 덕으로

걍 바라보기만 하믄 이~쁩니다.

요거이 하나구요.

둘은 아직 어린아이다운 깜찍한 목소리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한 구염 합지요.

나머지 여덟은여?

다 말해 뭣하겄시요.

그래 봐야 울 딸놈 흉 밖에 더 되남?ㅋㅋ

거꾸로 8대2인 울 큰 놈!

요놈은 애정을 퍼주는 데, 별다른 노력이 필요 없시요.

걍 바라만 봐도 정이 가는,,,이 댕이에겐 스페샬 딸놈이야요.

그랴서 종종 괴롭다는 거 아닙니까요.

아들인 동생을 유독 끼고 도는 엄니 덕에

나름으로 서럽게 큰 나인디,,,나까장 고런 곱살맞지 않은 맘을.....흑!!

근디요.

암만 그랴도 열 손가락 똑같이 아프진 않더구만요.

둘째는 당췌 나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니껜요.

우째야 좋을지...ㅠㅠ

내 아무리 티 안낼라 조심한대도 그 맴이 안 들킬 수 있남.

요러다 우리 둘째가 커서 내가 시방 울엄니 퉁박이 하듯

이 에밀 퉁박놓을까 미리 걱정이 된답니다요.

분명 한 뱃속에서 나온 자슥들인디,,,,워째 그리 다르게들 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