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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中 ★ **


BY 릴리 2006-01-01


 
첨부이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쪽같은 내 아들아!

 

어떤 일을 하든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말아라.
조금 늦었다면 두 배, 세 배 노력을 하면 따라 잡을 수 있단다.

 

지금 당장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거라.
거대한 성도 작은 돌 하나로 시작되었고
웅장한 숲도 작은 씨앗 하나로부터 시작되었단다.

 

오늘 내딛는 작은 한 걸음이 먼 훗날 너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으니 너의 속도에 맞춰 발걸음을 내딛어라.

 

그리고 다시 시작함에 늘 감사하여라.
너에게 다시 찾아온 용기와 희망을 생각하며...

 

 

때론 친구를 만나면 눈을 감아 줘야 할 때도 있단다.

무슨 말이냐 하면 친구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
그것이 아주 큰 잘못이 아니라면 그냥 모른 체 눈을 감아 주고
그것마저도 다 받아 주도록 하여라.

 

일일이 그 잘못을 따지고 지적하지 말아라.
차라리 그 친구가 스스로 그 잘못을
반성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단다.

 


엄마의 사랑이 위대한 이유는 단 한 가지다.
그건 바로 변치 않는다는 것에 있단다.

 

연인과의 사랑에는 이별이 찾아올 수도 있고
친구와의 사랑에는 배신이 찾아올 수 있지만
엄마의 사랑은 폭풍우가 몰아치고 눈보라가 불어도 변치 않는단다.

 

엄마는 항상 너의 편이고 너의 놀이터이고 너의 안식처란다.
물론 넌 아직 어려서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도 어른이 되면 조금씩 알게 될 거다.

 

엄마는 늘 그리운 존재이고 늘 보고 싶은 존재이고
늘 생각나는 존재이고 늘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꿈이 정해졌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할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발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꿈으로 가는 그 길이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을 거다.
자갈밭도 있고 때론 발목까지 잡아먹는 진흙길도 있으며
가도가도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사막을 만나기도 하겠지.

 

그렇다고 그길 위에서 쓰러지거나 주저앉으면 안 된다.
반드시 이겨내야 한단다.

차라리 힘들고 지칠땐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며 뛰어가거라.

 

그렇게 가다보면 언젠가는 아무도 밟지 않는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신만의 길이 되는 것이다.
너의 꿈 말이다.

 

아들아, 한 번 해보는 거다. 될때까지 해보는 거다.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그 길은 이미 누군가가 지나갔던 길임에 틀림없단다.


하루하루 일기를 쓰다보면 그날의 일을 차분히 정리하게 되고
그 날 있었던 일 중에 자신이 잘못한 점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되고
그리고 또 내일 할 일을 미리 계획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단다.

 

일기라는 것은 단지 오늘 있었던 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고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인생 설계도와 같은 거란다.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50" 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