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 그제만 해도 39... 30대에 턱걸이하고 있었는데...
다시 못 올 30대라는 말이 사무칩니다.
그래서 그런건 아니지만 30대 마지막 자락에서 몸 많이 아팠습니다.
이제 추스리고 몸도 맘도 정신 차리렵니다.
울 둘째가 그러더군요
정각 12시 넘은 시간에 "엄만 한살 더 먹었어도 그대로네~"....ㅎ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
40인 내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자격증도 하나쯤 따고,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예전보다는 밝게, 씩씩하게 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40대방엔 언니들이 무지 많아서 좋네요~~
친구들, 언니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