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이 이번에 고생을 많이 한것 같아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한 아저씨가 쓴글을 읽고 일?j게 올려 봅니다.
고향이 호남(정읍)인 50대 목축업을 하는 목부입니다. 나는 이번 우리지방에 무려 보름간에 걸친 대폭설로 인명, 수천억 원의 재산 피해를 당한 많은 주민들이 망연자실 실음에 빠져있었지요. 옛말에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은 있다”했지요,
이러한 절망과 아픔 속에서 새 삶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준 것은 다름 아닌 국군장병들이 자기 집안의 일처럼 헌신적인 복구 지원 손길이 아니었나 생각하지요, 이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피해주민들의 대다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동네 한분께서도 “군인들이 아니었다면 복구에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요.”, “장병들의 고마운 대민 지원으로 우리는 살길을 찾게 됐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 마을은 폭설로 인해 예전의 모습을 찾기까지는 할 일이 많지만 장병들의 복구가 계속되는 한 재기의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으리라..
특히 군의 이번 대민 복구 지원활동은 “어려운 주민부터 우선 돕고,작업도 전투”라는 생각으로 복구 활동을 진지하게 벌이는 한편 장병들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작업을 펼치는 모습이 장하고, 자랑스럽더군요.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군은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연인원 6만 2000여 명과 각종 장비 2000여 대를 투입, 비닐하우스 5000여 동, 축사· 양식장 900여 동, 폐계 처리 61만5000여 수, 인삼밭 등 시설 복구 32만여 평, 도로 제설 340여㎞ 복구 등의 지원 활동을 벌였다 하는군요.
지난 21일 국무총리께서도 복구현장을 방문하시어 “군이 아니면 피해 복구는 곤란하다”며 복구에 최선을 당부하시고, 이뿐 아니지요, 격려와 위문, 피해복구에 참여해 주고있는 전국 각지의 공무원, 국민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