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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런 일이


BY riddle 2006-01-03

여중생 아기 낳은 뒤 서랍장에 유기


 

부산 사하경찰서는 3일 아기를 낳은 뒤 유기해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영아 유기치사)로 모 중학교 3학년 A(15)양을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께 부산 사하구 모 아파트 25층 비상계단에서 남자아이를 낳은 뒤 복도 끝 나무서랍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경찰조사에서 "아기를 낳은 후 가족에게 들킬까 봐 잠시 서랍장에 숨겨놓고 병원 치료를 받은 후 돌아와 보니 아기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깜짝 놀랄일이군요.

무지가 한 생명을 죽였군요.

그 부모는 자기딸이 임신하여 배가 불러있었는데도 전혀 눈치조차 못 챘을까요?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힙니다.

공공연하게 한 반에 임신한 아이가 있다는 것이 거짓은 아니었나 봅니다.

새해 벽두부터 웬 날벼락같은 뉴스를 접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