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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동생소개합니다.


BY 누나 2006-01-05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자주 방문을 하면서 이곳에선 왠지 좋은분도 있을꺼란 예감에

저도 친누나로써 중매쟁이 한번 해볼까 문을 두드려봅니다.

제동생은 2남2녀중에 막내로 지금현재 큰택배회사에서  자신의 차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한달에 수입도 꽤 된답니다...

누나라서 얘기가 아니구요,,,정말 너무 착실하고  착하고 온순한 성격이에요.

아가씨하나 사귄다면 붙임성이 좋아서 참 잘할겁니다.

 

나이는 78년생 말띠구요,,, 키는 약간 작은편이에요...

고향은 전남이구 사는곳은  광주엄마집에서 살고있답니다...

저희아버지는 어릴적에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첫째 큰누나이고 결혼은 한지 오래됐구요,,,작은누나도 결혼했구

큰형은 7급공무원으로 국세청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이글 보신분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냥 제 멜로

친구삼아 연락주세요..

반갑게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엔 더 욱더 무엇이든지 잘되시길 바랍니다.

 

ithith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