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지금 36개월이예요
이때...보통 그렇듯이 자기 고집이 쎄지고 자기 의지데로만 하려고하고...
정말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운 3,4 살이쟎아요
그런데 지난 목요일에 조카가 왔는데...
6학년짜리 아이가 울 아이를 너무 예뻐해서 원하는건 다 받아줘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점점 더 승질부리고 자기 멋데로하려하고...
처음엔 동생(21개월)때문에 받지 못한거 누나한테 실컷 받아라...하는 마음이였는데..
아이들이 제 손에서 통제가 안되니까...저두 자꾸 짜증이 나네요..
(왜 그렇쟎아요...아이가 잘못했을때 혼내면, 자기맘 다 받아주는 사람있음 절대 엄마말
안듣고...엄마 미워 엄마 저리가 그러쟎아요...)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있으니까 ..아무리 어린아이라지만 ....가족 분위기도 틀리고...
잠잘때도 아빠는 다른 방에서 자고 누나랑 넷이서 자고...
웬지 아빠도 육아에서 점점 빠지는 느낌이고...
저가 쓸데없이 예민한가요...?
예민한거면 어찌 맘을 정리해서 평안해질것이며
이 상황에 이 맘이 그럴수도 있는거면 이 상황을 어찌 정리하여 아이들을 잘 돌볼것인가...
도와주세요....별것두 아닌거같은데...내맘은 왜이리 무거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