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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을 소개합니다.


BY 큰누나 2006-01-09

저희 남동생 소띠(34)입니다.
경희대 졸업했구요.
키는 170 에 좀 뚱뚱하고요. 대머리여서 여태 마음을 못먹고 있는 것 같아 제가 소개합니다. 머리는 이식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체중 조절도 가능할 것 같은데 의기소침해서 결혼 부분은 언급을 회피해요. 나머지는 근면 성실하고 인상도 그런대로 괜잖고 직장, 집안,금전적인 문제는 좋아요.
저는 맏딸이고 동생은 막내이자 외아들이예요. 누나들 다 시집 갔고 부모님은 경남에 살아요. 동생은 저와 함께 경기도에 살아요.동생 직장은 서울이예요.부모님 모시지 않아도 되고 누나들 절대 시누 노릇 안 할거예요. 누나들 모두 잘 살고요.
오직 동생 결혼만 해서 자기들 끼리 잘 살아서 친정 어머니 걱정들어 드리면 됩니다.
약간 떨리는 마음으로 씁니다.관심이 있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