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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1
또래님들!!
BY 행복한누구
2006-01-12
내가 누군지 알지요?
나 이름 쓸수가 없게됬어요.
괴로운이가 여기 자주 들어와본다고해서..흑흑...
나는 나를 누구라고 불러야할까? 흑흑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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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요즘날씨가 동남아 기후로변해..
펭귄비슷하죠 날으는 펭권같은..
아들이랑 같이 있어줬으면 좋..
희안하게. 생견네요 귀엽네ㅎ..
어제 서울은 강남쪽만 국지성..
그당시는 그럴수 밖에없었지만..
제가 아는 지인이이야기에요 ..
요즘 거의 예전에비함 신경 ..
그 반지낀 자식이 나만 자식..
제가 전에그랫잖아요 반지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