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시작은 내복과 함께~~~~
작년 10월에 둘째를 낳은지라 아직도 내복을 꼭 입고 지낸답니다.
2006년 1월 1일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기념사진 찰칵~~~
아직 어린 울 아들은 누워서 잠만 자네요.
올 한 해 역시 우리 식구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어리지만 엄마, 아빠의 행복하고 다정한 모습 많이 많이 보여줘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야 아이들도 행복하잖아요.
올해는 남아있는 살들 빼주고, 아이들 건강하게 키워내고 여름에 분양하는 아파트 마련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저의 행복 바이러스가 많이 많이 퍼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