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동안 잘 지냈니?
보고싶었다 정말로
울 친구들 누가 있더라.
호야. 송이. 봄이. 청이. 수니. 민들레. 새벽꼬꼬. 씰버맘
그 외 49 꼬꼬여인들 다시 모였으면 좋겠다.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그런 의미에서 내가 좋은 글하나 가져왔어.
잘 읽어봐.
친구에게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 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 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 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얼마나 소중한것입니까
그럼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고 활짝 웃으며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