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 28평 아파트에 살다가 아이가 4살 되던해에 주택 15평 으로 이사왔었죠.
2년동안 주택에 살면서 무진장 불편했는데..
담달에 드뎌 다시 아파트로 이사합니다.^^
평촌으루요~
비록 작은 아파트로 가지만,, 그래두 넘 행복해요..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자꾸 쿠쿠~ 웃음이 나오네요..
남들은 30평대다 40평대다 기대하며 사는데
저...참,, 꿈도 소박하다 싶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