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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날씨에 한 맺힌 노래좀 들려주삼.


BY 처절이 2006-01-18

요즘같이 안개자욱한 날에는 기분업을 위해 일부러 신나는 곡들을 듣곤하지요.

그러나 저는 처절한 곡을 듣고 처절한 기분에 취해 있을랍니다.

누가 쥐어짜는 노래좀 틀어주오.

특히 진시몬군 노래가 쥐어짜더군요.

검색해도 소리가 안들려서 이리 적어봅네다.

아........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