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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자기 애들 을 봐달라고 하는데...


BY ... 2006-01-20

큰애가 이번에 초등 입학 하고요. 둘째가 여섯살 입니다. 둘다 딸 입니다.

큰애가 이번에  학교 입학 문제도 있지만 둘 을 학원이다 유치원이다 교육비가 만만치 않아서 가까운 이웃에 사는 아이를 맡아 볼까 합니다. 그집 큰애는 저의 둘째 딸이랑 동갑인 여섯살 이고 둘째는 14개월 정도 되고요. 그집도 둘다 딸 입니다.

그집 큰애랑 우리 둘째는 같은 유치원에 다니고 마치면 바로 미술학원에 보내져서 4시쯤에 옵니다. 애기는 일곱시까지 보기로 하고요.

첨엔 돈 욕심도 나고 해서 괘안겠다 싶었는데 점 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둘을 보기로해서 55만원 받기로 했고요...

아직 해보지도 않고 벌써 겁부터나고 큰애가 이번에 초등 입학이라 긴장도 되는데...

안하자니 한푼이 아쉽고 하자니 자신이 없고...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