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갔다.. 저녁 먹고
목욕 갔다...
오늘은 넘 지치네..
서울 갔다 쉬지도 못허공 출근한데다...
큰 넘이 아파..엊 저녁 새벽 잠을 설쳤던이 그런가..
영 몸이 녹초다....
신랑은 동창 회에..
직장 동료..집떨이에 가고..
아마 늦겠쥐..
그래 늦게 컴 앞에 앉았다..
컴 앞에 김건모에...가요가 흐르고..
난 똘방 친구들에게..
살며시..밤 노크 해 본다..
다들 뭐하니...토끼 같은 애들과..신랑과
즐거운 밤 시간을 맞고 잇겠쥐..ㅎㅎ
그래야쥐..ㅎㅎ
난 목욕 갔다 오는 길에..
집 앞 호프에서..학원하는 친구들 만났는데...
왕에 남자 영화보고 온다고 하데..그라고 뒷풀이라고...
한잔 하라는것 몸이 지쳐 입만 대는척하고
인사 두고 그냥 와서
니들 한테..이리 수다 문 두드린다...
좀 있다 나도 자려고..
그래야 내일 출근하쥐...ㅎㅎ
몸이 좀 녹녹해 짐...그간 밀린 수다 보따리도
풀어 놓고 할께...ㅎㅎ
친구들아~~~~
주말 잘 보내고..
늘 행복 하길...
사랑한다...
내 사이버 친구들아...ㅎㅎ
좋은 꿈 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