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시절이 있어소이다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사랑이 였지요
얼마나 뜨거웠는지 불에 타는줄 알았다오
이십오년이 지난 일이지만 그유부남도 그사모님까지도
사랑했는지 모름니다 어쩌면 사모님을 더 사랑했는지도 몰라어여
언니언니하며 따라다니며 행복도 했으니까요
첨은사모님이라고 불렀지만 나중에 언니라고 불렀지요
언니가 눈치을 채고 나을 동생처럼 달래더이다
옷선물하면서 자기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나는 언니품에안겨 통곡을 했지요 용서을 해달라구
언니도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그시절 생각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