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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rry5438 2006-01-24

고창여고 친구 정경희에게

너무 너무 세월이 지나고 네가 너무 보고 싶구나.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잘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네 소식을

기다린다.

어느듯 우리도 중반이 넘어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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