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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사람


BY 소향 2006-01-24

난 오늘밤 널 알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세상사 나에게 조금 관심보여주면 좋아라 하고

조금만 서운해도 언제 봤냐는듯이 매정해버리는데

넌 어쩌면 한결같은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난 놀래고 또 놀랜다

인생을 살면서 너란 사람은 정말 만날수 없을거야

사실을 내 마음하고 비슷한데가 있어서

유심히 지켜봤지만

나보다 훨씬 많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네

그래서 난 니가 어떤말을해도 무조건 믿으수 있어

그리고 날 믿어도 좋아요

내가 시련에 빠졌을때 넌 정말 만사제쳐두고

 

내 걱정해주었잖아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넌 참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된사람이야

남 시기하길 좋아하는 나였지만

이젠 니얼굴 생각하며 좋게 살아갈거야

추운날씨지만 내 몸에서 열이난다

 

왜냐하면 니가 날 인정해주니 뿌듯해서 일거야

내가 널 좋아하는건 이제 끝이 없겠다

그리고 농담으로 한 말들은 다 진실이야

너에게 가볍게 약속한것 같지만

진짜 내 깊은 마음의 약속이야

절대로 깨뜨리지 않을거야.  어기면 나만 손해보는거 알고 있거든

내 가슴속에 응어리진것들 다 니가 풀어주니

난 마음 편하게 널 대할수 있어 좋아

니가 나보다 한수 위이니

나의 잘못도 다 용서해주는걸로 알겠어.. 내 욕심이지만

니가 날 그렇게 좋게 보아주니

기분도 좋아지고 잘난척 하고 싶은 충동이 드네

그래도 너 앞에선 순한 양이잖아

사랑하는 감정을 숨김없이 얘기할수 있고

네가 어느정도 받아주니 너무 황홀한 기분이 든다

내 맘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거야

내 가슴에 네가 같이 있어주는 것처럼

어렵고 힘든일 있어도 참고 이겨내보도록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거야

내겐 정말 바꿀수 없는 소중한 널

가슴깊이 사랑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