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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찾고 싶네요...


BY 분홍쟁이 2006-01-29

모두가 즐거운 명절날...

이 몸은  또 한번의 한숨을 내쉬고만 있습니다

 

스스로 이런 글 쓰기에 조금은 쑥스럽고 민망스럽긴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오늘 떡국을 먹었으니 나이 하나가 더 보태졌네요...

휴~~~~~~~~~~~!!

지금껏 작정을 했던건 아니지만 어쩌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이만큼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노력해서 해보려고 하니 맘처럼 되지가 않더군요

전에는 미처 이럴줄은  몰랐으니 여기까지 온거겠지요

 

그리고 핑게같지만 결혼이란걸 동생들이 가고 난 이후에 진지하게 생각을 하다보니...

전에는 그저 제일만 하며 보내기만 할뿐 인생에 또다른 페이지가 있다는 걸 빨리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각설하고 짧은 소개를 하자면....

69년 닭띠 인생입니다

학교요? 대학은 졸업했습니다

무슨일 하냐구요?

부천에 있는 미술학원에서 아이들 가르키고 있습니다

키는 169입니다  형제요? 1남 5녀중 장녀입니다

남동생을 제외하고 모두 결혼했습니다

여동생들은 모두들 제짝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개인성향인지는 몰라도 사업하는 사람하고는 제 성격상 맞지가 않는것 같아 조심스러워 하고 있답니다

안정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집안에 걱정이 없는데 제가 아직 혼자라서 식구들 얼굴 보기가 민망하답니다

이젠 인연만나 결혼하고 싶은데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여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didal_kr@yahoo.co.kr

 

아시죠?

진심이 담긴 마음에 행여 장난으로 상처 받고 싶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