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고래 남편의 앗차 실수-자고 일어 났더니
집이 아니라 아파트 화단이었다나?
아내의 도움으로 위기 탈출 후 동갑내기
아내의 공격적인 한마디
여어기(눈)를 뽑아 저글링을 하고 싶다나?
잠시 잠시 본 편집분이라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엽기적인 그한마디에 우리가족들
폭발하듯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