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느법 앞으로 올케란 부딪칠 일이 많을텐데
그깐일 가지고 혼내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원래 손이 작은 사람이 있답니다.
님 기대치에 마추지 마시요 그럼 보인만 힘들죠.
제 올케도 집사주고 차사주고 지금까지 친정 부모님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도
저희 부부 남동생 집에 가면 친정엄마가 해오신 밑반찬 내놓더군요
남동생집에 가면 하루자고 다음날이면 올케 얼굴 안색이 달라져 도저히 불편해 하루밤 자고 그냥옵니다 전 친정이 5시간 가야되고 남동생내는 4시간가네요
앞으로 님이 기대가 크면 힘들어져요 그것도 올케 복이려니 생각해요
전 신경을 안쓸려고 해요 신경쓰면 나만 손해고 누가 알아주나요
올케를 가르쳐려면 집안이 혼란쓰렵답니다 본인이 친정 부모님 책임질것 아니면 둥글 둥글 사셔요 어차피 안 볼사람아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