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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줄게요


BY .... 2006-02-02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느법   앞으로  올케란 부딪칠 일이 많을텐데

그깐일 가지고 혼내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원래 손이 작은 사람이 있답니다.

님 기대치에  마추지 마시요 그럼 보인만 힘들죠.

제 올케도  집사주고 차사주고 지금까지  친정 부모님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도

저희 부부  남동생 집에 가면 친정엄마가  해오신  밑반찬 내놓더군요

남동생집에 가면  하루자고 다음날이면  올케 얼굴 안색이 달라져  도저히 불편해  하루밤 자고 그냥옵니다   전  친정이 5시간 가야되고  남동생내는 4시간가네요

앞으로  님이 기대가 크면 힘들어져요  그것도 올케  복이려니 생각해요

전 신경을 안쓸려고 해요   신경쓰면 나만 손해고  누가 알아주나요

올케를 가르쳐려면  집안이  혼란쓰렵답니다   본인이 친정 부모님 책임질것 아니면  둥글 둥글 사셔요 어차피  안 볼사람아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