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이라면 괜시리 애석하고 눈물나고 아깝고 그랬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런 감정들이 없어졌다.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지만....
우리 모자 사이엔 신뢰도 바닥이 난것 같다.생각 하면 참 슬프다.
생각이 너무 다른것 때문 일게다.그래서 여러번의 이메일로 주고 받으며
서로의 생각을 조정하려 애써 보았지만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이젠
서로가 포기한 상태인것 같다..내가 지쳤다. 장가를 가던말던 상관 하고싶지
않은데... 별난 성격인지 그리 되지가 않는다...
가라는 장가는 안가고
또 해외여행을 떠난단다..옛날분 들이 말하던 역마살이 끼었나..
욕이 나올려구 하는데 억지로 참고 있는 중이다. 어ㅡ구 열받어.
속상해 방에 올려할걸 그랬나...딴지 거실분 계실려나.슬쩍 겁이나네.이해해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