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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분담하죠.


BY 바람소리 2006-02-10

예전부터(?) 청소는 남편이 더 깨끗하게(?) 합니다. 이젠 나이 먹어 난 대강대강인데 남편은 그게 안되는거죠. 우선 화장실 청소는 남편 전유물(?) 입니다. 시간 있을때 특히 일요일 집안 청소도 남편..... 우리 두아들은 누굴 닮았는지(?) 늘어 놓기만하고.... 젊었을때는 설거지도 잘 도와 줬는데 지금은 싫어해서..... 내가 당연히 하구요. 아들 밥 먹은후에 그릇은 설거지통에 넣구요. 남편은 음식은 제로에요.ㅎㅎ 숟가락만 들고 있는 타잎!! 청소 하다 이것 저것 빨려 들어가 청소기가 고장 나고...... 세탁 세제가 들어가서 아주 못쓰게 되어 청소기 다시 샀습니다. 아내가 집에 있건 맞벌이를 하건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처럼 아들만 있어도 각자 도우며 살았으면 ...... 잔 이브자리,청소만 해도.....쇠귀에 경읽기가 되어서리...... 아들한테 얘기를 해야죠. 작은거 부터 함께 실천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