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12년차 아이 3명의 엄마입니다 신랑은 항상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었어요 처음 결혼해서는 몰랐어요 그런데 6년전 우연한 계기로 모든것들이 거짓이고 바람둥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넌 나무토막이고 여자같은 성적매력이 없다고 항상 구박하며 바람피우는걸 정당방이 했구요 저도 제가 그런여자니까 대리만족이라도 해죠아 할것만 같았어요 하지만 그건점점 도가 지나쳐서 이젠 다른여자랑 살겠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우유부단한 저 탓이겠지만 혹시 정말 그런마음을 갖고그러는지 아닌지 궁금해요 항상 겁줄려고 돈 띁어 갈려고 그런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의 여자는 좀 틀려요 처음엔 몸만 나가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가계를얻어나서 돈이 필요하다느니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겠어요 그건 아닌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얘기해야 제가 겁먹는다고 생각하는지... 무조건 같이 살아야 겠다는 생각만 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란 존재는 중요하지만 전 너무 피가 말라요 차라리 돈을 요구하지 않고 그냥 산다면 없는 사람치면 그만이지만 그것도 아니고 여자집을 오가면 어떻게 꼬셔놓았는지 제 얘기는 듣지도 않아요 신랑은 양육비도 안준다고 합니다 사는건 그냥 살겠지만 아이들 교육이 걱정이에요 남자들은 가정은 버리지 않는다고 하던데 정말 이럴땐 진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