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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맘맞는 친구 아지트에서 이야기 해요.


BY 3040아즘 아지트 2006-02-12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3040아즘의 아지트 입니다.

어려운일 즐거운일 기쁜일 함께 나눌수 있는공간 그리고
살아가는데 서로 도움이 될수 있는 공간 이길 바라는 아지트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 아지트에서 만나
마음터놓구 무슨 이야기든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나 언니 동생을 찾아요.

많이 놀러 오시구 살아가는 이야기 다소곳 하게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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