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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에게


BY 민들레 2006-02-15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사랑하면 안될 사람을 사랑한다..

 

지금 내가 저지르고 있는게 얼마나 큰 일인줄도 모른채

서서히 발을 들여 놓았다.

 

돌아보니 내가 아닌듯하다.

 

오히려 답답해지는 나의 마음...

이길은 길이 아닌것 같기에..

바보같은 나에게 돌을 던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