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10년차로 지금껏 살림만 햇어요 살림도 프로는 아니지만 우울증 비슷한 증상도
잇고 매사에 자신도 없어요 나름대로 다른일에 정신을 쏟다보면 우울증도 없어질 것
같기도 하고 ... 자신은 없지만요 자격증에 도전해 볼까해요 우선 생각이 드는 것이
미용사 자격증인데요 나중에 창업까지도 조금 생각하고 잇어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미용사 자격증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리플 좀 올려 주세요
지금 현재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이 하시면서 장단점(?) 도 얘기 해주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