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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껴쓰기


BY gamaeca 2006-02-27

식구라야 기껏해야 네명밖에 안되는데... 수도료가 2만원을 넘습니다 매달 관리비 용지를 받으면 정말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우선 수돗물좀 아껴써보기로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일이 화장실에 큰 물통을 갓다놓았더랬죠 따뜻한 물이 나오기가지 한참인데 그전에 나오는 찬물을 모아달라고 부탁... 그물을 모아서 그날그날 걸래등을 빨곤합니다 정수기에서 걸러지는 물도 모아서 세탁조에 넣고 빨래용으로 사용합니다 겨우 이제 삼개월 지낫나요??? 사실 요금으로는 별반 차이는 없답니다 그러나 예전보다 버리는 물은 많이 줄엇다는 거죠 돈의 가치보다도 내 스스로 느끼는 기쁨과 애국하는 의미라고 할까요???? 그런데... 울신랑 가끔 양치질하면서 물을 흘려버린는데.... 아무 생각없이 나와 눈이 마주치면 치약을 삼킬듯 놀랜답니다 ㅋㅋㅋ 정수기의 허드랫물도 바로바로 세탁죠에 넣어야 하는데.... 잊고 외출이라도 하고오면 베란다는 물바다가 되어 잇곤 합니다 올겨울 빙판을 이룬 베란다덕에 울 딸 집에서 스케이트 탄다며 즐긴거 아세요????